태그 : F4
2009/10/15   갈대밭 사잇길로. [9]
2009/10/12   대천의 밤.
2009/08/31   지야본능. [2]
2009/06/29   알포인트 컨셉 단체사진. [2]
갈대밭 사잇길로.
초상의 권이 있기 때문에 일단 닫았다.

열어보자.


오리 주물럭을 배터지게 먹은 우리는,
근처에 JSA 공동경비구역 촬영장이 있다는 이야길 듣고 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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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 뜨는 남자.

그 전에 숭늉부터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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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때 볼 수 있는 그의 천가지 표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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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방.

그러고보니 헤어스타일들이 미묘하게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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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코스프레 하고있는 용투더 호투더 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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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마차에 몸을 싣고.

저 거대한 스타렉스..... 6~8명이 놀러가기엔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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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꽃녀.

코스모스를 발견하더니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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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이 계란이 됐다.

정작 내 사진이 없다고 브라더 드뤠건 타이거가 찍어주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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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음.

과연, 코스모스와 어울리는 계절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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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대로 하였습니다.

꽃에만 초점 맞춰달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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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꽃반지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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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호~

네 안에 숨쉬고 있는 본성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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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착한 곳.

밭떼기만 있던 굉장히 한적한 지역이었는데,
여기에만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신기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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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메이가 소인국 사람처럼 나왔네.

아직 때가 이른지 갈대숲은 제철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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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진.

이런 사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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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를 막는 자세.

왜 나를 구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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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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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난 의도하지 않은 두번째 손잡고 가는 사진이 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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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_들고_신난_신여성.jpg

갈대가 정말 커서, 가지고 놀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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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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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그들.

거니형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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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꽃달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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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적.

갈대로 후려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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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레이트.

갈대인가 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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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레이트.

날씨가 좋으니 사진도 잘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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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아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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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남정네들이 잡고있는 저 이상한 흉기들은 어디서 가져온게 아니라...
원래 의자 뒤에 붙어있던 것들이다..... 꼭 진짜 들고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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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왔다.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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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정말 크다는걸 알 수 있다.

갈대숲에 뚫고 들어가보려 했는데, 빽빽해서 도저히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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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

머리에 있는건 내손으로 한게 아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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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의 표출.

이, 이 사진의 주제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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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_갈대.jpg

기념품 하나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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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서울로 가자구.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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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거 아님.....(.........)

여자친구에게 가져다주겠다던 저 갈대+코스모스 오브제는,
서울에 도착할때쯤엔 완전히 시들어서(.............) 이미..........

가져다 주셨는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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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승형 작품.

아 또 놀러가고싶다.
베리베리 즐거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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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H
Sigma 30.4
by 怪狂人 | 2009/10/15 21:12 | 일탈 | 트랙백 | 덧글(9)
대천의 밤.
초상권이 있는데다가 다들 한 주의 업무피로가 쌓인 상태라 사진을 콩알만하게 올린다. 후후.

정말 내 예상대로 밤 12시에 도착해버려서, 부랴부랴 짐 풀고 밥부터 먹을 준비를 서둘렀다.
근데 대천 앞바다 민박집들..... 비수기니까 정말 싸더라. 시설은 좀 후진 여관의 간지가 나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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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큐셔너.

저기 해맑게 웃고있는 처자가 누르고 있는 냄비 안에는
아직 숨통이 붙은 새우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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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 준비를 합니다.

민박집이 진화를 한 형태라서,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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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기 위해서 서초에서 달려온 그들.

나도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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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새벽에도 조개구이집은 장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조개와 새우만 사다가 직접 구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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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불이야!!!!!!!!!!

어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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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싸우는 간지남.

붉은 티를 입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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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투더 지투더 남투더.

오랫만에 보는 비즈니스 츄리닝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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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을 먹는 남자.

꿀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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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레이션.

쿠킹호일도 맞들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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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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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_먹다가_걸린_사람.jpg

표정 재밌다.

이렇게 실컷 먹고 밤바다에서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다 돌아와서 바로 씻고 자버렸다.
아아 우리 모두 늙어버린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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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까지 콩알만하게.....(.............)

나만 큰 사진 올리면 이상할거 같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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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간지남.

자 일어났으니 밥을 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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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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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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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셨쎄여.

으응? 아침에 진메이 사진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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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

거니형의 추천에 의해 우리는 그렇게 전라도 익산으로 내달리기 시작하였다.

to be conclude.



+
Nikon D2H
Sigma 30.4
Nikon SB-800
by 怪狂人 | 2009/10/12 22:33 | 일탈 | 트랙백 | 덧글(0)
지야본능.
일 어 나 라 동 기 야!

아 노래방에서 이렇게 웃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유쾌하기 그지없는 사람들.
by 怪狂人 | 2009/08/31 21:56 | 컬트 | 트랙백 | 덧글(2)
알포인트 컨셉 단체사진.
장님 빼고 전부 사망간지.

우, 우리 단체사진은 이래!
..........역시 F팀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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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H
Sigma 30.4
Nikon SB-800
by 怪狂人 | 2009/06/29 22:45 | 일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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