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가는.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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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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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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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사진은 쪼-끔 애매하고, 두번째 세번째는 마음에 든다.
스쳐지나가는 가을간지남 찾기. 막 이러고.........

#2.
어제 두뇌 작동클럭 높여서 일하느라 정신 하나도 없는 와중에 은행인지 뭔지도 모를 곳의 아줌마한테서
전화가 오더니, 비과세니 복리니 이자가 은행 보통 예금은 얼마얼마인데 이건 얼마얼마가 붙네 어쩌구 저쩌구
폭풍같은 소리를 쏟아내길래, 가뜩이나 정신없는데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짜증나서 '나중에 할께요' 하고 끊어버렸더랬다.

그런데 오늘, 좀전에 다시 전화오더니 또 상품가입을 권유하는거다.
내가 그래서 이미 이용중인 상품이 있어서 여유가 없다고 하자 십만원 정도의 소액만 해도 복리라서 이자가 어쩌구 저쩌구.
"아, 꺼지라고!" 라고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사무실이라 꾹 참고, 안한다고 하면서 그냥 끊어버렸다. 아줌마 끈질기네 거 참.

내 돈은 내가 굴린다.

#3.
포스팅할 사진이 많으니 마음이 풍족하네.(............)
그만큼 보정할 작업량도 많다는 뜻이지마는.
아~ 이런 건전한 취미여~

#4.
메신저 주소를 공개해놓으면 누군가 등록해줄 사람이 있으려나? 없을거야. 아마....(이런 부정적인 마인드)
똥멍청이 애스홀 같은 놈만 아니라면 유쾌한 수다를 떨 사람은 누구라도 좋다.

ssrist@네이트

허나 현실은 대뜸 똥멍청이가 추가해서 나는 거절했습니다- 이런 간지겠지.(.............)

#5.
요즘 주말에 너무 심심해서 이참에 새로운 사회적 인맥을 쌓아보려 동호회 몇 곳을 알아봤는데,
정작 규모에 비해 모임활동이 뜸하다. 뭐야 이거.

#6.
내가 만약 지금 상황에서 고양이를 길렀다면, 카메라는 항상 ISO는 3200~6400 정도에
조리개는 4.8 내지는 5.6 정도로 두고, 초점거리는 MF로 1.5~2m,
고속연사 드라이브 상태로 손 뻗으면 닿을 곳에 둘거다. 물론 렌즈캡은 빼놓고.
펜포커스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놓치지 않고 담도록.

하지만 현실은 독 to the 거.

#7.
생각해보면 굳이 펜포커스가 아니더라도......
김홓희 아저씨처럼 단련하면 렌즈를 피사체쪽으로 들이댐과 동시에 MF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겠지.


+
Nikon D700
Nikon 50.4D
by 怪狂人 | 2009/11/03 15:59 | 사람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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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닭고기 at 2009/11/03 16:48
독거노인... 집에 김치는 좀 있어?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3 17:02
김........치........?

냉장고 속에 몇달 되어서 차마 통을 열어볼 엄두가 안나는건 소량 있는데.........(..............)
Commented by at 2009/11/03 17:26
똥멍청이가 널 친구등록 할것이다.
Commented by 닭고기 at 2009/11/03 19:32
하지만 이미 등록 되어있었다는 반전이...........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3 20:51
hell.
Commented by Thanatos at 2009/11/03 18:04
간지남은 안보이고 카메라가 보이는데 ?ㅋㅋㅋ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3 20:52
어허 시력이 안좋아!
Commented by haedang at 2009/11/03 19:19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신 듯...... 부럽습니다.
네이트온은 등록하고프나 회사에는 네이트온이 막혀있어서...... ㅠㅠ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3 20:52
아니에요~ 몇년째 실력이 안느는 1인...............
저도 회사에서 네이트온이 막혀있죠..... ㅠㅠ...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09/11/03 22:46
사실 이놈의 실력은 쿨픽스 시기가 절정이었습니다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3 23:18
점점 아래로 내려가다가 이제 곧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이다.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09/11/03 23:22
인류에게서 카메라가 사라지는 날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4 09:51
타일랜드 꺼터이들이 울부짖는 날.
Commented by petite at 2009/11/04 09:33
그 김치 쪼금 지나면 꽃핌.....(...)
경험이뜸......................ㅡ.ㅡㅋ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4 09:51
플라워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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