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결혼식 때.
신부 대기실 습격, 부케 강탈, 췩크한 무표정은 옵션.

저번 주말, 동갑내기 여사촌이 결혼을 했다.
얘야, 결혼식인데 다이어트를 좀 소홀히 했나보구나.(...........)

신랑신부가 아직 어린 느낌이 들지만, 지들이 좋다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랴.
이 험한 세상 앞으로 잘 살아나가라고 같이 기념 사진 한 장 남긴다.

그리고 다음날, 사진 속의 내 머리가 너무 덥수룩함을 느끼고 바로 다듬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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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Nikon 50.4D
Nikon SB-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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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怪狂人 | 2009/11/02 13:20 | 사람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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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연진 at 2009/11/02 13:23
어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언냐랑 신부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지금 올릴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했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연진 at 2009/11/02 13:23
경직된표정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세영 ㅋㅋ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2 16:10
통하였느냐~~~~ 으하하하하!
어디 어떤 간지가 나나 사진 보여주세요~
Commented by at 2009/11/02 14:01
마치 너의 결혼식 같다......(...)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2 16:11
하지만 마치 사촌의 결혼식이지....
Commented by haedang at 2009/11/03 13:01
근데 혹시 여기는 회기역 근처에 있는 결혼식장이 아닌지요?? ㅎㅎㅎ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3 13:22
아뇨 저긴 머나먼 대전이었습니다~
Commented by 닭고기 at 2009/11/03 16:13
신랑되시는 분 표정이.........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3 16:15
아 왜이래!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09/11/03 22:54
오른쪽분 유상무상무 아닌가요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3 23:19
오른쪽분 유상무상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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