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좋아~
바보같은_표정.jpg


#0.
요즘 올릴 사진이 내 사진밖에 없어서.....(...........)
불만은 접수하지 않겠다.

게다가 포스팅 제목은 본문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1.
봤네, 디스 이즈 잇.

꼬부랑 할배가 되어도 언제까지고 무대에서 끝내주는 공연을 보여줬으면- 했던 나의 바램은 그대로 아쉬움으로.
서울공연에서 봤던 패턴이 많이 보였고, 히스토리와 데인져러스가 없었던 점이 아쉽다. 못내 아쉽다.

아까운 사람.

#2.
오랫만에 먹는 메론은 꿀맛.
과즙이 수박 뺨치게 풍부하고 당도도 높다.

이것이 열대 과일의 간지.

#3.
오늘은 뭔데 이렇게 덥냐.
덕분에 예상치 못하게 참 땀 많이 뺀 하루가 됐네.
디스 이즈 잇 볼 때는 상영관 안이 왜그리 더운거야.
강남 CGV 온도관리가 영 쾌적하지 못한 수준이다.

#4.
가지고 놀았으면 다시 제자리에 갖다두는 것이 진정한 쿨한 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했다.

#5.
내일은 사촌 결혼식이 대전에서 있어서...... 갔다오면 저녁이 될 것 같다. 아 왜 서울에서 안하는거야.....
어차피 돌아와서 약속도 없지만(뎀잇!) 왔다갔다 시간쓰며 하루를 통째로 날리는 느낌이다.

#6.
그래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삼각대를 짊어지고 왔는데.....
아 이거 다른 짐들이랑 같이 메고 다니니 너무 무겁네.

#7.
그러고보니 디스 이즈 잇 볼 때......
옆자리에 앉으려고 내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가 내 발을 한번 밟더니...
어디서 사온 맥주를 홀더에 꽂아놓는 바람에, 상영하는 내내 옆에서 맥주냄새가 풍겼다.

아 오늘같이 더운날엔 생맥주.........


+
Nikon D2H
Sigma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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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怪狂人 | 2009/10/31 01:30 | 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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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9/10/31 01:43
아놔 사진 마더 뻑커 갓 뎀잇 쒸엣!!!!!..........(.......)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0/31 02:15
퍽 유.
Commented by 권레이 at 2009/10/31 02:50
디스이즈잇. 같은 날 봤네요.^^ 몇 번이나 숨이 멎을 뻔 했어요 감동.감동.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0/31 21:29
전 숨이 멎어서 죽었어요. (...........)
그러다 옆자리 아줌마의 맥주냄새에 정신이 들었죠. 음 맥주냄새.
Commented by 연진 at 2009/10/31 10:55
으잇..저도 내일 결혼식이 하루에 2번이나 있네영 으잇으잇....ㅋ_ㅋ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0/31 21:29
으엌흐 축의금 스톰~~!!!!!!!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09/11/01 23:49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푸켓이냐 설마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1 23:58
오 노 낫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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