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9시 반이 넘어서야 사무실에서 나올 수 있었다. 출발하기 전의 퇴근버스 시트에 푹 절은 몸을 묻고 전화번호부를 틱틱 거리다 마땅히 걸 사람이 없음을 깨닫고 이어폰을 귀에 꽂았다. 오늘은 음악이 귀에 잘 안들어온다. 뭐라도 쏟아내듯 말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껍데기는 가라-고 말한다. 정작 내가 타인에게 껍데기처럼 굴고있지는 않는가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다. 그래서 난 언제부터인가 껍데기는 가라는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안타깝다. 하루의 마무리가 씁쓸하다. + Contax T3
|
카테고리
갤러리 怪.
최근 등록된 덧글
하지만 원데이=소프트...
by 닭고기 at 04:40 오케이~ 컨펌하겠습니다.. by 怪狂人 at 11/28 뭐? 인터폴?! by 怪狂人 at 11/28 미국으로 가라. by 怪狂人 at 11/28 망했어. by 怪狂人 at 11/28 킥킥킥. by 怪狂人 at 11/27 트랜드세터를 세터하는 .. by 푸켓몬스터 at 11/27 엠피3에 전화기능 추가한.. by 쥐 at 11/27 네? ..........(... by 쥐 at 11/27 묵념 옴니아2 by Thanatos at 11/27 포토로그
최근 등록된 트랙백
태그
소갈비
구글
쥐
버거
닭껍질
나
모히토
엿
첼시
한우
클라우드컴퓨팅
T3
데스타롯
옴니아2
와플
SaaS
와인
이태원
한우고기
매드포갈릭
크롬OS
닭
오목
묘
축생
홍석천
쥐고기
게이
콘택트렌즈
타형
이글루 파인더
이전블로그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