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의 밤.
초상권이 있는데다가 다들 한 주의 업무피로가 쌓인 상태라 사진을 콩알만하게 올린다. 후후.

정말 내 예상대로 밤 12시에 도착해버려서, 부랴부랴 짐 풀고 밥부터 먹을 준비를 서둘렀다.
근데 대천 앞바다 민박집들..... 비수기니까 정말 싸더라. 시설은 좀 후진 여관의 간지가 나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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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큐셔너.

저기 해맑게 웃고있는 처자가 누르고 있는 냄비 안에는
아직 숨통이 붙은 새우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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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 준비를 합니다.

민박집이 진화를 한 형태라서,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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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기 위해서 서초에서 달려온 그들.

나도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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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새벽에도 조개구이집은 장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조개와 새우만 사다가 직접 구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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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불이야!!!!!!!!!!

어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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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싸우는 간지남.

붉은 티를 입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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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투더 지투더 남투더.

오랫만에 보는 비즈니스 츄리닝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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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을 먹는 남자.

꿀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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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레이션.

쿠킹호일도 맞들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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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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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_먹다가_걸린_사람.jpg

표정 재밌다.

이렇게 실컷 먹고 밤바다에서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다 돌아와서 바로 씻고 자버렸다.
아아 우리 모두 늙어버린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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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까지 콩알만하게.....(.............)

나만 큰 사진 올리면 이상할거 같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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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간지남.

자 일어났으니 밥을 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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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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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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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셨쎄여.

으응? 아침에 진메이 사진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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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

거니형의 추천에 의해 우리는 그렇게 전라도 익산으로 내달리기 시작하였다.

to be conclude.



+
Nikon D2H
Sigma 30.4
Nikon SB-800
by 怪狂人 | 2009/10/12 22:33 | 일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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