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목적지를 노리는 여행객.



#1.
대화는 일대일로 하는 것이다.
혼자서 떠드는건 그냥 멍멍 짖는것과 진배없지. 멍멍.
대화, 그럴 의지도 필요도 못느끼는 사람과 대화를 시도하는건 관뒀다 이제.

가만보면 난 너무 착해.
제길 착한 사람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2.
시카고에서 터진 B.E.P와 2만 관객들의 I Gotta Feeling 플래시몹이 너무 멋지다.
나도 그 안에서 미친듯이 춤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프라 윈프리는 that is the coolest thing ever..!!라며 감탄했지만
그 상황은 coolest보단 hottest가 더.........

후 콘서트 가고싶네.

#3.
일체유심조라 하였다.
그만큼 자신을 다스리기가 가장 어렵다.

#4.
추석연휴동안 딱히 할게 없네.

#5.
내일 하루는 서초로 출근.....했다가 오후에 수원으로 복귀... 후어..
셔츠를 칼같이 다리자.
수트는 남자의 전투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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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怪狂人 | 2009/09/28 21:33 | 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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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군 at 2009/09/28 21:45
칼같이 다린 셔츠칼라로 목을 따리라.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8 22:08
그래, 특히 너의..
Commented by 홍군 at 2009/09/28 22:26
그래, 특히 나의..
Commented by 닭고기 at 2009/09/28 21:51
추석에 할 일이 없다니.....이런 부러운 사람..! 혹시 찜닭 좋아하삼?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8 22:08
나는 가리는 음식이 없는 사람임.
Commented by 시니가미 at 2009/09/28 23:58
가만보면 난 너무 착해.
제길 착한 사람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엿먹어 이자식아. 엿먹으라고. 엿엿....(.....)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9 16:11
널 총으로 쏠꺼야.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09/09/29 11:52
전투복에 베인 땀냄새는
특히 겨...
아후...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9 16:11
전투복에 베인 팍치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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