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미련한 놈.


#1.
예전에 산 투턱 바지는 품이 넓어서 좀 나이들어 보인다.
앞으로는 얼마전에 산 것처럼 슬림한 것만 사야지.....
내 코디네이터가 있었으면 좋겠어.

#2.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상대를 대우하라,
말인즉슨 내가 대접받은 대로 상대를 대우해주면 된다는거지.
먼 옛날에 킹 솔로몬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를 한듯 싶다.

마치 바보같은 대우를 받는 순간에는 정작 둔감해서 못느끼다가,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그때 왜 가만 있었을까 후회해봤자 소용없으니.
똑같이 대해주면 된다. 똑같이.

뭐, 나도 결국 성인군자는 아니니까.

#3.
말을 할때 나도 모르게 제스쳐를 많이 사용한다.
그것도 마치 내 공간감적 심상을 시각화 하려는 듯 아주 구체적으로....

#4.
평일은 판에 박힌 바른 생활, 밋밋하긴 하지만 몸에 익으면 나중에 좋을 것이다.
by 怪狂人 | 2009/09/25 11:02 | 일상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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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니가미 at 2009/09/25 11:57
너이...맨날 라면만 먹으니까 살쪘잖아....(....)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5 13:00
음... 으음...... 하하!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09/09/25 12:29
마치 킹 솔로몬이 그랬던 것처럼 너의 바지를 두동강 내어라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5 13:01
다음은 네 차례야.
Commented by 홍군 at 2009/09/25 12:45
미련한 놈....투턱 바지로도 섹시함을 전도해야지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5 13:01
난 섹시해.
Commented by 꾸리 at 2009/09/25 13:00
오우 직장인..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5 13:02
오우 학생..
Commented by 닭고기 at 2009/09/25 13:13
마치 바보같은 대우를 받는 순간에는 정작 둔감해서 못느끼다가,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그때 왜 가만 있었을까 후회해봤자..... <-------이거 난데!!ㅠㅠ
하지만 그 이후로 호시탐탐 복수의 기회만을 엿보죠. 결정적인 순간 한방 먹이며 복수해주면 됩니다.(......)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5 15:56
우우 무서운 사람.........
바보취급을 한 다음에 복수의 기회를 주지 않으면 어떻게 됨?
Commented by 닭고기 at 2009/09/25 17:49
복수의 기회는 언젠가는 꼭 오더군요.후후훟. 하늘은 저의 편.
Commented by 연진 at 2009/09/25 14:06
오우 키크시네영~~ㅋㅋ
판에박힌 바른생활이 몸에 좋아요 피곤하긴하지만 ㅋㅋㅋ!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5 15:57
제 간지는 하늘을 찌르고 땅을 다 찢어버립니다.

음..... 피곤해서인지 더 바른 생활을 하게 되는듯... 게다가 주위에 놀 사람도 없어요..
Commented by 장캔 at 2009/09/25 20:49
이제는 댓글 달수 있다 오예!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9/26 00:13
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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