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옹치항에서 먹은 날 것.
강촌 이야기 하기 전에 저번에 속초가서 먹었던 회 이야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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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을 부어라~~~

초장에 와사비를 적당량 풀어서 비벼먹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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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오징어.

오징어는 젓가락으로 잔뜩 집어서 초장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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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 등장.

그 자리에서 바로 회쳐진 생선들의 살. 역시나 맛나다....... 이렇게 해서 매운탕까지 6만원 정도.
얼마 전에 대포항에서 더 싼 가격에 더 다양하고 많이 먹은 적이 있어서 그닥 싸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도 서울의 어설픈 활어횟집들 보다는 훨씬 나으니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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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떡!

생선가게 고양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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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살핀다.

대포항과는 달리 외옹치항에는 괭이들이 몇 마리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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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을 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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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향기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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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좀 볼까.......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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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치워!!!!!!!!!!!!!!!$*@%^#&@%^!*%#!#$@%^$(ㄲ^

아줌마가 돌을 올려놔버렸다.......(..........)

날 것은 참 좋다..........
by 怪狂人 | 2009/01/26 00:56 | 음식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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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azangnim at 2009/01/26 17:21
역시 승리의 날것입니다요! 쵝오!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1/27 01:29
나이스!!
Commented by 樂天主意 at 2009/01/29 16:06
ㅋㅋ 다음엔 대포항의 그 횟집에 가보지뭐~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1/30 01:36
자연산이 많이 나오는 때에 가야 저렴한 값에 제대로 먹는데~
Commented by 신상 at 2009/01/30 15:24
지금은 행방을 알수없는 학교의 타이거와 비슷하게 생겼군..ㅋㅋ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01/31 01:05
그놈은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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