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공판장 앞에서 해산물 몇가지.
멍게, 해삼, 개불, 소라, 산낙지.

방금 회를 친, 아직 바다 내음도 덜 빠진 신선한 것들이다.
이런건 생긴 것 때문에 못먹는 사람도 있겠지? 특히 개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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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공판장 앞을 거닐다가 저녁먹기 전에 입가심으로 먹었던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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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아지매가 고무 다라에 해산물들을 데리고 있다가, 달라고 하면 그자리에서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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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한접시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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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 앉아서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니 시원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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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怪狂人 | 2008/06/09 23:38 | 음식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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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ingo at 2008/06/09 23:49
당했어요. 매일 알면서 당할수밖에 없네요. 불가항력이에요, 이런건. 흑_흑
배고파욧-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09 23:54
자자- 야식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Commented by Meriel at 2008/06/10 00:08
허허..테러쟁이네!!!!
개불!! 생긴거때문에 못먹는 1인이었는데 어느날부턴가 먹고있는 자신을 발견!!
그러나 아직도 멍게 해삼은 못먹는다는거..ㅠㅠ!!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10 00:10
해삼...은 좀 단단할 수 있어도 멍게는 향이 좋아요~
도전해보시라-
Commented by 사막여우 at 2008/06/10 10:40
맛있겠네요. 그리워요 남쪽 섬.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10 15:25
아아 평소 가기 힘들어서 그런지 더 좋더라구요.
Commented by sazangnim at 2008/06/10 15:36
속초가서 먹었는데요~ 민물로 한 번 헹궈주질 않아서 멍게니~ 해삼이니~ 오징어니~ 많이 짜더라구요. ㅠ.ㅠ
거제는 오~떻습니~까? 호호호~~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10 15:41
으음~ 다른건 몰라도 멍게는 좀 짭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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