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600 질러버렸음.
쨘.(.....................)

난데없이 왠 플래시냐고 하면 할말 없다. (′∀`)
근래에 기분도 영 삐용삐용하고 땡기기도 해서 질러버렸다.

휴대용 태양이라고까지 불리는 스피드라이트의 전설 SB-800은 아직 여유가 안되니
그 바로 아래 모델인 SB-600 낙점. 그래도 i-TTL 지원에 상하좌우 바운스까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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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디자인은 단종된 80DX나 SB-800과는 다른 노선을 걷고있어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오토 FP도 되니까.... 이제 안팎에서 셔터 스피드 걱정할 일은 완전히 없어졌구나.
플래시 장착하고 8연사로 달려보니 찰칵찰칵찰칵 번쩍번쩍번쩍 아주 가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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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간지개간지.

이젠 정말 신문기자 모드가 되어버렸다.......
이거이거 영 무겁길래 무게를 알아보았더니.....

바디 Nikon D2H
1,070g

배터리 Nikon EL-EL4
240g

렌즈 Sigma 30.4
430g

플래시 Nikon SB-600
300g

Total 2,040g...............

이제 어께에 고기 세 근 반의 무게를 짊어지고 다니는 꼴이 되어버렸다....

(´Д` )..........

그나저나 간만의 플래시라 감이 무뎌질대로 무뎌졌는데...
언제 또 적응하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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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怪狂人 | 2008/06/05 20:55 | 기계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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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ingo at 2008/06/05 21:26
얼마 전에 비슷한 구성의 카메라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옆에서 렌즈 바꿔낄때 렌즈만 들어줬는데도 (무려) 무겁더라구요. 들고 있으면 손목이 흔들흔들 할 것 같아요. =ㅅ=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05 21:27
아아 무겁지요. 저런걸 오래 들고있으면 손목에 무리가 가요.(정말로)
Commented by Meriel at 2008/06/05 22:32
운동기구를 장만하셨군요*^^*..
자 어서 멋진 괴스러운 사진을 내어주세요:$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05 22:32
아 이 뭐 이젠 정말 빼도박도 못하게 크고 무거움....(.......)
Commented by 파란양 at 2008/06/06 01:52
동감입니다.. 손목통증..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06 02:02
운동을 먼저 해야될 것 같아요....(..........)
Commented by 레난제스 at 2008/06/06 12:10
준 운동기구가 되어버린거 같은 느낌이려나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07 16:44
근데 이틀간 들고다니다보니 그렇게 고되지는 않았소~
Commented by Angeldust at 2008/06/08 10:25
저는 일할때 카메라 장비 풀셋이랑 삼각대랑 출사용 스트로보까지 10킬로좀 넘어요..ㅠ 무슨 행군간지네염.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08 23:49
허아어...... 어께에 피멍들겠네요......;;
Commented by 시니가미 at 2008/06/08 10:28
차라리 고기 세근반이 훨씬 낫지 않냐?(.....)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8/06/08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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