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에...
명진관, 학교를 대표하는 건물.....

허나 내부는 낡았다.
by 怪狂人 | 2008/07/26 00:38 | 일상 | 트랙백 | 덧글(1)
2008 캐릭터페어 이지우 양.
비즈니스 데이 이틀차에 카메라 들고간 김에 몇 장 찍어본 유명 레이싱 모델 이지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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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다가가서 있으면 이내 렌즈에 시선을 준다. 프로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데이인데도 어떻게들 알고 찍사들이 꽤 와서 찍어대더라.
캐릭터페어인데 망원렌즈를 들고 온 인간들은 모델찍으러 왔다고 보면 99%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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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포다 뭐다 들고와서 찍어대는데 굴하지 않고 광각을 들고 다가가서 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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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번쩍 찰칵찰칵찰칵.

옆사람이 흠칫 쳐다보더라...... 뭘 봐 임뫄..... 원래 연사가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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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600이 D2H의 연사를 따라오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네컷 정도 연사를 놓으면 이내 리챠지 타임.

모델은 불러놓고 조명은 시원찮아서 광량이 부족하고,
광각이라 플래시 발광량이 늘어나다보니 금새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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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이라서 이렇게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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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사진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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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올해 캐릭터페어를 좀 검색해보니
사진을 발로 찍고 보정도 발로 해서 올리는 사람들도 많더라.

막상 저런 행사에 가보면 카메라랑 렌즈 비싼거 들고 모여있는 사람들 많은데,
그중에 정말 쨍하게 찍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다른 말인즉슨, 유명 모델 앞에 찍사들 많다고 기 죽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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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공을 믿고 당당하게 다가가서 찍어보는 것이 중요.

쫄지 말 것.




p.s.
오늘의 아르바이트 한 줄 요약.
'쉴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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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참 멀었다.
by 怪狂人 | 2008/07/25 21:27 | 사람 | 트랙백 | 덧글(11)
2008 캐릭터페어 알바의 눈으로 미리보기.(스크롤 지옥)
제가 알바하고 있는 부스입니다.

오전이라 아직은 한적한 모습. 앞에 보이는 분들은 직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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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바에서 슬슬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있는 우리들.

여긴 이미 아이스크림 장사하는 분위기입니다.
아직은 여유롭습니다. 아직은. 비즈니스 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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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콘 머신 제로원.

머신 두대를 가동해서 나눠줄 아이스크림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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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나눠주는 창구.

이 창구에서 쿠폰나눠주는 일을 전담으로 하고있습니다.
일종의 얼굴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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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생긴 소프트콘.

알바들이 소프트콘을 만들다보니 점점 익숙해져서 모양이 잡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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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웅성웅성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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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나."

...........인형탈 쓰신 분이 동료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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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나눠주고 있는 본인의 뒷통수.

무어 이런식으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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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이지우 양.

맞은편 대각선에 위치한 푸카 부스에선 유명 레이싱 모델인 이지우 양을 섭외해서
비지니스 데이부터 저렇게 마케팅을 하고있었습니다.

스르륵 클럽에서 많이 보이던 분이라 마치 연예인 보는듯한 신기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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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대니 이쪽도 봐주시고.

관람객도 아닌 스텝이 카메라 들고 나타나도 시선을 잘 주시네요.
역시 프로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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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볼 부풀리기.

으하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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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귀여움.

일하는 부스 옆쪽에 자주 출몰하는 인형옷입니다.
완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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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으러 나타난 군바리.

..............이런 캐릭터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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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누구든 인형탈을 한번 뒤집어쓰면 쇼맨쉽이 생기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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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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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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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스에서 대외 홍보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분.

성함은 모르겠......;; 캐릭터 이름은 '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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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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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짱박아둔 카메라 가방.

워낙 번잡스러운 장소다보니.. 이렇게 잘 보관해두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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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새로운 모델분이 자리잡은 푸카 부스.

오토바이를 좋아하시더군요. 계속 저기 앉아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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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이 다니는 귀여운 것들.

둘이 계속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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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누구.....?!

이 캐릭터와는 사진찍고 악수하고 포옹까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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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캐릭터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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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인형탈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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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를 납치하고있는 양키를 발견.

.......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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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꼬리를 잡아본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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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가방과 앞발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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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잘 따르는 우리쪽 부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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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닥하닥! 레이싱걸! 하닥하닥! ......상반된 분위기의 맞은편 푸카 부스.

아이들도 자라고 나이를 먹으면 결국 이렇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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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놀이를 하고있는 아해들.

허아..... 이제 일반인 입장이 시작되면..... 이곳은 전쟁터로 변할 것입니다......
by 怪狂人 | 2008/07/24 23:58 | 문화 | 트랙백 | 덧글(17)
군바리에게 보내는 편지.
이번엔 이렇게 구성.(이면지 활용)

간만에 쥐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군대는 우리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Air Mail 규격봉투를 이용하였습니다.
군대에 우편물 보낼 일이 있는 분들은 이 점을 반드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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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다니던 스티커로 대충 봉인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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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보냈음.
by 怪狂人 | 2008/07/24 19:57 | 컬트 | 트랙백 | 덧글(7)
코엑스 캐릭터페어에서 알바중입니다.

네, 제목대로 23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진행되는 캐릭터 페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이번 달 말에 일본으로 잠시 뜨기 전에 단기 알바라도 하나 하고 가자는 심산입니다.

전 'DIBO(디보)' 라는 캐릭터를 내세우고 있는 업체의 부스 내에서 소프트콘 쿠폰 나눠주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누구든 제 앞에 와서 카드에 소원을 적어 제출하면 제가 소프트콘 쿠폰을 줍니다.
그걸 갖고 부스에 들어오면 같이 일하는 알바들이 소프트콘을 만들어서 주지요.

무조건 공짜라서 여러번 오는 어른들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태평양홀 입장해서 바로 왼쪽으로 들어오다보면 유명한 '푸카' 부스가 있습니다.
그 뒷쪽에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이말인즉슨?)
심심하시면 꼭 놀러오셔서 구경도 하고 저 있는데서 놀다가세용~

by 怪狂人 | 2008/07/23 20:01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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